(뉴질랜드 에만 적용 됩니다.)

디젤텍스이고 100km 주행시 마다 지불하셔야 하는 비용입니다.

디젤텍스는 2022년1월 28일기준 2인승 및 3인승 전모델과 하이탑,보이져등 소형모델 및  캐스케이드 와 디스커버리 4인승은 $7.64NZD /100km

 4인승 및 6인승 전모델은 $8.04NZD/100km 입니다.

밸류팩은 하루당 NZ$68.00 (마우이 ,브릿츠,아폴로) 이고 견적 요청시 포함하여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25년 4월 1일부로 하루당 가격 인상됩니다.)

뉴질랜드 밸류팩 포함 내용(마우이,브릿츠,아폴로)

The High Road (liability is reduced to Nil)*

Single Vehicle Rollover

Undercarriage / Overhead damage (covered for accidental damage)

Camp Chairs and Table

Linen exchange after 7 hire days (on request)

Child/Booster Seats (must be pre-booked)

3 x Toilet Chemicals

Unlimited Windscreen and Tyres

Fan/Heater

Snow Chains (on request)

뉴질랜드 마이티 , 치파, 히피

The High Road

Undecarriage/Overhead damage (covered for accidental damage)

Fan/Heater

Extra Driver/Renter Fees

3 x Toilet Chemicals

Camp Chairs and Table

Child/Booster Seats (with prior request)

Snow Chains (on request)

Linen exchange after 7 hire days (on request)

호주 밸류팩 포함 내용(마우이,브릿츠, 아폴로)

The High Road (liability reduced to Nil)*

Single Vehicle Roll Over

Undercarriage / Overhead damage (covered for accidental damage)

Camp Chairs and Table

Linen exchange after 7 hire days (on request)

Child / Booster Seats** (must be pre-booked)

3 x Toilet Chemicals

Unlimited Windscreen and Tyres

Fan/Heater

호주 마이티,치파, 히피

The High Road (liability reduced to Nil)*

Undercarriage/Overhead damage (covered for accidental damage)

Camp Chairs and Table

Child / Booster Seats** (must be pre-booked)

3 x Toilet Chemicals

Extra Driver/Renter Fees

Linen exchange after 7 hire days (on request)

Fan/Heater

음식물은 가져 가느냐 와 안가져 가느냐의 선택이 우선해야 할듯합니다.

한개를 가져 가셔도 음식물 라인으로 나가셔야 하니까요.

현지 가시면 없는것 없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 차이도 그리 많지 않고 물론 한개, 두개 쌓이면 많아지긴 하죠.ㅎㅎ

갠적으로 저는 음식물 전혀 안가져 가고 여행지에서는 여행지 좋은 음식을 맘껏 먹는다 주의 입니다.

가져 가신다면 가져 가시고 싶은신 것은 다 가져 가세요. 

물론 반입금지 물품은 제외...

음식물은 한곳에 모아서 포장하고 영문리스트 작성해서 가져가시고 

가능하면 락앤락에 잘포장하여 넣으신후 현지에서 음식 남은것 냉장 보관 그룻으로 활용하시면 좋으실듯...

물론 포장은 잘 진공 포장하셔서 기압으로 터지는 일 없도록 하세요

아래 사이트에서 반입 가능 식품과 잘못 가져 가셔서 압류된후 조치등 확인해 보세요.

https://www.mpi.govt.nz/bring-send-to-nz/

남섬이던 북섬이던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뉴질랜드만큼은 천국입니다.

가는곳 마다 놀이터가 있고 그곳에서 다른 나라 어린이들과 금방 친해 집니다.

(단기 속성 영어 연수 ㅎㅎㅎ)

아이의 체력에 맞춰 여행하실수 있고 아무리 어려도 여행중 각자 할일을 분담시키면 아이들은 의외로 잘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좋은 추억이 된답니다.

그 어떤 재산 상속보다 부모와의 여행이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캠퍼밴 여행중 나눈 대화와 스킨쉽은 그동안 나눈 대화 보다 많았다고, 서로 공감하는 좋은 시간에 감사한다는 후기도 본 기억이 나네요.^^

1. 뉴질랜드는 셔틀 운영 합니다.(브랜치 정보 참고)

2. 호주는 개별적으로 브랜치 이동 하셔야 합니다.(브랜치 정보 참고)

걱정 마세요. 영어를 알면 더 편리한 점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으실 겁니다. 주 고객 대부분은 해외 거주 경험이 없는 고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