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mpervan - KR
상호명 : 더 캠퍼밴(The Campervan)
대표자 : 유창선
사업자등록증 : 214-87-84007
주소 : 경기도 안양시 시민대로230 대림아크로타워
통신판매업 신고증 : 제 2012-경기안양-00665호
The Campervan - NZ / AU
상호명 : Information Network Limited
대표 : 여행작가 김태훈
주소 : 417 Three mile bush road, KAMO, Whangarei 0185 New Zealand
HOURS
[KR] Mon to Fri : 9 to 5
[NZ] Mon to Fri : 9 to 5
[AU] Mon to Fri : 11 t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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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inl@camperv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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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상호명 : 더 캠퍼밴 / The Campervan
대표자 : 유창선
사업자등록증 : 214-87-84008
주소 : 경기도 안양시 시민대로230 대림아크로타워
통신판매업 신고증 : 제 2012-경기안양-00665호
NEW ZEALAND
상호명 : Information Network Limited
대표 : 여행작가 김태훈
주소 : 417 Three Mile Bush Road, Kamo, Whangarei 0185 New Zealand
HOURS
[KR] Mon to Fri : 9 to 5
[NZ] Mon to Fri : 9 to 5
[AU] Mon to Fri : 11 to 7
뉴질랜드는 외교부 추산 총 인구 500만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10분의 1의 인구 대비, 대지 면적은 한반도에 약 1.5배 정도가 더 넓습니다. 거기에 더해 국가와 국민 모두가 자연 보호에 있어 극도로 보존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의 경우 내륙으로 들어가면 도시화된 부분들이 있지만,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관광지 그리고 퍼스(Perth) 등은 수 많은 환경보존 전문가 / 환경학 교수 등이 찾는 원시의 자연을 간직한 최고의 지역입니다.
이렇듯 뉴질랜드와 호주 일부 지역은 한마디로 태고의 신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연 친화적인 관광 산업이 발달하게 됩니다. 또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캠핑 친화적인 인프라 또한 발전되어 있습니다. 거점과 거점 사이에는 그저 자연만이 펼쳐질 뿐입니다. 해가 저물면 별빛에 잠긴다고 할 만큼 아득한 자연만이 우리를 반겨주죠. 또한 국립공원의 헛(Hut)과 같은 곳은, 광활한 산맥의 품 안에서 고요히 일행들과의 잊지 못할 하룻밤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 의 슬로건처럼, 정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곳이 오늘의 숙소가 됩니다. 이보다 더욱 휴식이 될 수 있는 휴가가 또 있을까요?
저희는 이러한 새롭고 독특한 여행 모델에 대한 매력을 가장 먼저 대한민국에 가지고 왔습니다. 네이버 카페의 개설연도만 봐도 알 수 있죠.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직 호주 &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만을 소개해 오다 보니 많은 꾀임과 유혹도 있었지만, 오로지 우리의 신념을 고집해 왔습니다. 이제 즈음하여 INL TOURS는 이러한 기존의 신념을 오히려 조금 더 완고하게 하기 위해, 사명에서부터 컨셉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Re:branding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AU&NZ 캠퍼밴 자유여행'이 더 편리하고 가깝게 고객님께 들려질 수 있도록, 더욱 밀접하게 여러분과 소통하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The Campervan 드림.